퀴퀴한 지하철, 그래도 라센을 다리로 건너는 6호선은 숨쉴만 하다.
2013년 11월, 단풍이 들기 시작한 회색의 뚜쌍, 지하철 6호선 안에서
블랙베리 내장 카메라로 직접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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