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a au Rhum
[photo : Google]
마미똥의 사진이 내가 좋아하는 타입의 바바오럼과 같지 않아, 그림은 구글에서 따로 가지고 왔다.
중간의 크림은.. 아마도 크렘 앙글레 인 듯 하고, 가나슈는 딸기 같은 과일을 얹는 경우가 많으나 바바오룸과 같이 먹는건 아니므로 말그대로 장식용인듯 하다.
[http://www.marmiton.org/recettes/recette_baba-au-rhum-de-la-reunion_230171.aspx 번역만 했음]
준비시간 : 15분
굽는시간 : 30분
6명 용 재료 : 바바 :
- 150 g 밀가루
- 3 달걀
- 90 g 설탕
- 3 밥스푼의 반지방 우유
- 70 g 버터 (틀에 바를 약간의 버터를 따로 준비)
- 1 봉지의 베이킹파우더
- 1 꼬집의 소금
시럽 :
- 25 cl 물
- 120 g 붉은 설탕
- 1 줄기 마다가스카르 바닐라
- 4 밥스푼의 갈색 럼
바바 만들기
달걀을 노른자와 흰자로 분리한다. 노른자에 설탕과 소금을 첨가하고 노른자가 허옇게 균질화될 때까지 섞는다. 그리고 부드러운 버터와 우유를 조금씩 섞는다.
밀가루와 베이킹 파우더를 섞는다. 흰자의 거품을 올리고 나무 스파츌라로 이 섞은 가루를 넣어 섞는다.
버터와 밀가루를 발라 둔 바바용 틀에, 미리 섞어둔 이 반죽을 넣고, 30분간 180도에서 굽는다.
시럽만들기 :
물을 10분간 끓이고 바닐라 열매 하나, 설탕을 넣는다.
식힌 후 럼을 넣는다.
구워진 바바를 틀에서 분리한다.
바바를 먹는 2가지 방법 :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시럽을 뿌려 먹는다. 두가지 경우 모두, 바바가 시럽을 잘 먹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