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sbruck
16.09.2014
Nex5
@Innsbruck
16.09.2014
Nex5
절대, 샘나서 올리는 것은 아님.
@ Ile Sanguinaire (코르시카),
2014년 5월
13.07.2014.
Aiguille rouge에서 본 알프스 산맥
맨 오른쪽 빙하가 Mer de glace, 중앙 살짝 왼쪽이 Argentiere
구름이 자리잡은 모양새를 보아하니, 위는 하늘이고 아래는 바다이구나.
2014년 5월 코르시카에서,
NEX5로 직접 찍음
주인공은 솜사탕.
봄에만 개장하는 Foire du Trone에서,
2014년 4월 20일 아이폰4 내장카메라로 직접 찍었음.
2014년 3월 30일, 샤이오궁 근처
NEX5로 직접 찍었음
해가 진다.
2014년 3월 6일 콜롬비아의 캐리비안 해안에서 NEX5로 직접 찍었다.
햇빛이 봄 온도로 따뜻하게 데워졌다.
2014년 2월 23일, Cité de la céramique
NEX5로 직접 찍었음
어느 날 딱 저 50밀리리터가 그리워질 때가 있을거란 생각으로, 본인이 숨쉬던 그 공기를 담아둔 예전의 그에게 절절히 공감한다.
그 시간이 무지 그리워질 오늘, 딱 한번만 더 보고 싶어질 오늘이 올 줄 뻔히 알았으면서
왜 난 미리 그 때를 조금씩 덜어 밀봉해 두는 대비책을 마련해두지 아니하였나.
2014년 12월 13일 루앙
NEX5로 직접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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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5로 직접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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